폴란드의 친환경 우드로 만들어진 바조 응급 자동차 세트입니다.
위험에 빠진 사람들을 구해주는 멋진 자동차들로만 구성되어 있는 세트상품입니다.
경찰차, 앰블런스, 소방차, 견인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무장난감은 부드럽고 따뜻함이 느껴져 오랫동안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습니다.
* 제품마다 나뭇결이 다를 수 있으며, 미세한 찍힘이나 얼룩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고르지 않을 수 있으니 예민하신 분은 신중히 구매 부탁드립니다.
Size
경찰차 7 * 5 *6 cm
앰블런스 8.5 * 5 * 8 cm
소방차 15 * 5 * 9 cm
견인차 15 * 5 * 10 cm
Material - 친환경 E0 등급 천연목(폴란드산), 식물성재료의 무독성 페인트(독일산)
사용연령 - 3개월 이상
made in Poland
소방차는 클래식한 방울이 있어 딸랑이로도 사용 가능하며, 360도 회전가능한 사다리를 장착했습니다.
노랑 견인차는 뒷쪽 오름판이 내려와 부드러운 사고처리를 도와줍니다.
* 작은 사이즈입니다. 구매시 꼭 참고해주세요!
바조 장난감의 원칙
** 구매유의사항
바조 장난감은 장난감의 어느 한 부분은(바퀴, 손잡이, 꼬리 등) 칠하지 않아 나무의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제작되었습니다.
마감이 안된 나무의 거칠은 면, 부드러운 나무 보푸라기, 옹이, 얼룩, 미세한 찍힘 등은 교환 환불의 대상이 아니니 구매시 꼭 참고해주세요!
제품이 파손될 수 있으니 던지지 마세요.
제품이 변질될 수 있으니 장시간 햇빛에 두지 마세요.
심한 장난을 치다가 상처가 날 수 있으니 반드시 보호자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불이나 화기에 각별히 주의해 주세요.
오염시 젖은 수건으로 닦은 후 그늘에 말려주세요.
폴란드의 한 시골마을에 건축가인 바조 할아버지와 동네 사람들이 나무 장난감을 1993년부터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깨끗한 자연에서 자란 나무로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만든 바조 장난감입니다.
바조 할아버지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포근한 어린시절을 기억하게 만들 그런 장난감들이 더 필요하다고 합니다.
반짝거리고 가벼운, 쉽게 사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 우리 아이들의 아이들에게도 '엄마 아빠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야' 하며 물려 줄 수 있는 그런것들입니다.
아이들이 상상하며 놀 수 있는 장난감이길 바랍니다. 엄마나 아빠가 만들어주는 장난감처럼 사랑이 들어간 장난감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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