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인테리어에 늘 등장해서 꼭 갖고싶던 바로 그 달력.

그러나 유행에 민감하지 않는 심플하지만 명확함이 돋보이는 벽걸이용 달력입니다.

이탈리아 디자이너 Massimo Vignelli 마시모 비넬리가 1966년도에 디자인한 Stendig Calendar 입니다.

당시 뉴욕의 MOMA(Museum of Modern Art)의 디자인 컬렉션에 선보이며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캘린더입니다.

매일매일의 소중한 일상을 담아 한장 한장 넘겨주세요. 

Stendig Calendar은 1~31의 숫자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화이트 또는 블랙 배경이 랜덤하게 들어있어 매달 다른 느낌으로 연출하실 수 있는 달력입니다.

심플하지만 대형사이즈로 그림 대신 벽면에 큰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사무공간이나 주거공간, 아이방 등 어느 곳에서든 Stendig Calendar 하나로 보다 모던하고 시크한 연출을 하실 수 있습니다.

2017년 새로운 공간 혹은 새로운 출발을 하는 분들에게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Size                          122 * 91 cm

material                     종이(얇은 재질의 무광택 종이)

Notice                      상단의 3개의 홀에 나사를 고정하여 벽면에 설치하시면 됩니다.     

                             (별도의 나사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made in USA

* 단독발송되는 제품입니다. (다른 제품과 함께 주문시 별도 발송됩니다.)

* 시즌 상품으로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 달력이 가로로 돌돌 말려 박스에 넣어진 상태로 수입되었습니다. 양끝의 종이가 배송 중 약간의 구겨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민하신 분은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 지난 달의 달력은 액자에 넣어 디피하셔도 너무 이쁘며, 

포장지나 책포장, 데코용 페이퍼 등으로 다양하게 재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 블랙 프레임 아래로 절취선처리 되어 있어 한쪽 끝에서부터 당기시면 지난 달력을 쉽게 뜯어내실 수 있습니다.

사용한 캘린더 종이는 포장지, 데코용 페이퍼 등으로 다양하게 재사용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는 모든 분들께 선물해보세요.

집들이 선물이나 개업선물로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