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가득한 집 - 오시영 모빌 by 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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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행복이 가득한 집 - 오시영 모빌 by 리빈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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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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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동심 공간

그 어느 때보다 자유롭지 못하고, 재충전할 기회도 별로 없는 우울하고 지루한 일사 탓인지 좀 더 밝고 가벼운 것, 유쾌한 디자인에 눈길이 가는 요즘이다. '동심童心'이 이 시대의 빼놓을 수 없는 트렌드 키워드가 된 이유이기도 하다. '키덜트족'이라 할 만큼의 마니아 성향이 없더라도 동심을 자극하는 물건과 공간에 끌리는 건 인지상정!

글 신혜원 | 사진 박찬우 | 스타일링 배지현























감성을 일깨우는 데코 아이디어


형태는 둥글게, 컬러는 달콤하게


부드러운 곡선과 원형은 편안하고 기분 좋은 감정이 들게 하는 특성을 지녔다.

소재와 무관하게 말랑하고 폭신할 것만 같고, 통통 튀는 발랄한 이미지를 연출하기에도 좋다. 여기에 달콤함이 느껴지는 캔디 컬러가 더해지면 어릴 적 꿈꾸던 귀엽고 사랑스러운 공간이 만들어진다.







추억을 되짚는 종이의 매력


어릴 적 누구나 종이에 그림을 그리고, 색종이로 무언가 만들던 추억이 있다.

그래서인지 종이에서 따뜻한 기운과 정감이 느껴진다. 가벼우면서 디자인과 컬러 표현이 자유로운 것도 종이의 큰 장점. 그래서 종이로 만든 오브제는 생기 있고 정감 가는 공간으로 연출하기 훌륭한 재료가 된다.





그림 같은 식탁


스케치북 속 그림이 그대로 빠져나와 3D 형태로 존재하는, 상상 속이나 입체 영화 속에서나 있을 법한 재미난 장면이 현실이 된다. 또한 그림 같은 식탁에 앉으면 3D가 다시 2D가 되는 재미난 상상에 빠지게 된다.



작품이 된 캐릭터


패션 브랜드를 필두로 뷰티, 식품 브랜드까지 각종 캐릭터와 협업이 활발한 요즘은 그야말로 캐릭터 전성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친숙함과 유쾌함으로 무장한 캐릭터의 매력은 공간 안에서도 빛을 발한다.

캐릭터는 이제 더 이상 소수이 특이한 취향이 아닌, 대중의 시선을 강탈하는 어엿한 주인공이 된 것이다.








미니어처의 작지만 큰 재미


손 안에 쏙 들어오는 미니어처는 어릴 적 즐기던 인형 놀이나 소꿉놀이를 떠올리게 한다. 세계적 유명 가구의 미니어처부터 플라스틱 미니어처 장난감까지 테이블 위에 늘어놓고 집 안 인테리어를 하듯 이리저리 배치하며 한참을 갖고 놀다보면 심신의 안정과 함께 힐링되는 신기한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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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livin.co.kr/product/list.html?cate_no=311


첨부파일 행복이가득한집_5월호 리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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